SWIFT 지배구조

2007년10월10일 업데이트

SWIFT는 벨기에 법에 따른 금융 협동 조합으로, 주주가 회사를 소유하고 통제하는 구조입니다. 주주들이 회사를 운영하고 CEO 산하 정규직 직원으로 구성된 리더십 심의회 그룹을 감독하는 25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선출합니다.

이사회 위원회

이사회에는 다음과 같은 6개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 감사 및 재정 위원회(AFC)는 SWIFT의 운영 및 관련 내부 통제 프로세스를 감사하기 위한 감독 기구로, 다음 영역을 최상으로 운영하고 감독할 수 있도록 감사 위원회의 최적의 모범 사례를 적용하는 데 앞장섭니다:
    • 회계
    • 재정 보고 및 통제
    • 규제 감독
    • 예산, 재정 및 재무 장기 기획
    • 책임 및 의무
    • 감사 감독
    AFC는 운영진, CFO, SWIFT의 수석감사  및 사외감사들과 연 4회-5회 회의를 가집니다.
  • 인사위원회는 임원 보상 문제를 감독하고, 기업 실적을 평가하며 리더십 심의회 구성원과 다른 핵심 임원들의 보수 체계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직원 보상 및 연금플랜 제공 및 운용과 같은 혜택 프로그램을 감독합니다. 또한, 리더십 심의회 임명을 승인하고 후임자 계획을 포함한 조직개발을 지원합니다. 이사회 의장 및 부의장은 인사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CEO, 인사위원회 대표, CFO들과 연 4-5회 회의를 통해
     재무 및 실적을 평가합니다. 또한 인사위원회는 이사회로부터 이러한 문제에 대한 권한을 부여 받고 SWIFT 임원진이 부재한 가운데 연간 몇 차례에 걸쳐 회의를 주재합니다.
  • 2개의 비즈니스위원회: 금융 및 결제, 증권
  • 2개의 기술위원회: 표준, 기술 및 생산.
총 4개의 비즈니스 및 기술 위원회는 이사회와 리더십 심의회에 전략적 지침을 제공하고 각 영역의 사업 진행 정도를 검토합니다.

이사진 보수

이사회 구성원은 회사로부터 보수를 받지 않고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한 출장비를 지급받습니다. SWIFT는 이사회 의장의 고용주에게 이사회 의장의 급여에 해당하는 배당금과 이사회 의장이 SWIFT에 투입한 시간적 노력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급합니다.
이사회 선출
SWIFT 구성원들은 회사를 운영하고 리더십 심의회를 감독하는 25명의 독립적 이사를 선출하여 이사회를 구성합니다. 주주들은 연차 주주 총회에서 3년 임기의 재임가능한 이사진들을 선출합니다. 그리고 이사회는 해당 이사들 중에서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하고, 연간 4차례 이상의 회의를 진행합니다.

감사 프로세스

SWIFT 수석감사는 이중의 보고 라인, 즉 AFC (감사 및 재정 위원회) 의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기능적 보고 라인과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기본 운영 보고 라인을 갖습니다. AFC는 경영 관련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사외 감사에 대한 민감성을 고려, 매년 각각의 지출 및 동향에 대해 검토합니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사외 감사의 위임 및 보수 책정은 AFC의 승인을 필요로 하며, SWIFT는 다음 두 회사에 사외 감사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 Ernst & Young (브뤼셀)이 2000년 6월부터 재무감사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위탁은 2006년 6월에 갱신되어 2009년 6월까지 유효합니다. 재무감사 보고서 정보는 2006 연간보고서의 31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 PricewaterhouseCoopers가 2003년 9월부터 보안감사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위탁은 2008년 6월까지 유효합니다.

감독

SWIFT는 감독 기관과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자세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G-10 국가의 중앙 은행들과의 협정하에 벨기에 (SWIFT 본사 위치) 중앙 은행인 NBB (National Bank of Belgium)가 SWIFT의 대표 감독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스템적 리스크,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회사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SWIFT에 대한 감독도 이루어집니다. 이는 SWIFT가 메시징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전 세계 금융시스템이 순조롭게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

국가멤버그룹 (National Member Group)과 국가이용자그룹(National User Group)은 SWIFT와 이용기관간 시기 적절하고 정확한 양방향 정보 흐름을 보장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촛점을 갖도록 돕습니다.
  • 국가멤버그룹은 한 국가의 모든 SWIFT 주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SWIFT 이사회 후보를 추천하고, 이사회 및 SWIFT 경영진의 자문을 담당합니다. 이를 통해 주주들의 입장을 조율하여 이들의 이권을 보장합니다. 국가멤버그룹은 해당 국가의 SWIFT 주주가 선출한 의장이 이끌어 갑니다.
  • 국가이용자그룹은 국가 내 모든 SWIFT 이용자로 구성되며, 운영 활동 계획 및 협업을 위한 포럼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이용자그룹은 이용자그룹 의장이 이끌어 가는데, 이 의장은 국가 이용자 커뮤니티와 SWIFT가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합니다.

이사회 후보

각 국가는 해당 국가의 주주들이 소유하고 있는 총 보유주식 수에 따라 결정되는 순위를 기반으로 이사진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1. 주식 수에 따라 상위 6위에 오른 각 국가의 주주들이 집단적으로 두 명의 이사를 후보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2. 주식 수에 따라 상위 7위-16위에 오른 각 국가의 주주들이 집단적으로 한 명의 이사를 후보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3. 또는 b)에 해당하지 않는 국가의 주주들은 하나 이상의 다른 국가 주주들과 함께 한 명의 이사를 후보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는 이사진 후보를 최대 3명까지 추천할 수 있습니다.
주주들은 연차 주주 총회에서 재임 가능한 3년 임기의 이사진을 최대 25명까지 선출할 수 있습니다.